컨티넨탈_시즌11 [더 컨티넨탈: 프롬 더 월드 오브 존 윅 시즌1 - 내가 궁금한 건 그게 아니야!] 해당 블로그의 모든 글은 약간의 소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더 컨티넨탈: 프롬 더 월드 오브 존 윅'은 영화 존 윅 시리즈의 프리퀄 드라마로 19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형의 복수를 통해 호텔을 차지하게 되는 윈스턴 스콧의 이야기입니다. 1955년 뉴욕의 어느 취조실, 어린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울고 있는 어린 동생을 강한 어조로 달래던 형은 동생을 감싸고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려합니다. 시간이 흘러 형인 '프랭키 스콧'은 컨티넨탈 호텔의 오너인 '코맥 오코너'의 밑에서 일하고 동생인 '윈스턴 스콧'은 영국에서 사기꾼으로 활동합니다. 그러던 중 프랭키는 컨티넨탈 호텔 내의 금고에 침입하여 동전주조기를 훔쳐 사라지고 코맥은 프랭키를 잡기 위해 영국에 있던 윈스턴을 납치해 뉴욕으로 끌고 오면서 본.. 2023. 11. 4. 이전 1 다음